맹아원앨범

제주도의 새벽을 열다

박석찬 2011.08.25 00:00 조회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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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3시에 일어나 8코스 9코스 올레길을 걷는 여정입니다.
월평마을 부터 시작하여 대포포구, 주상절리를 지나 대평포구까지의 8코스와 자귀나무숲길을 지나 화순금 모래해변까지 9코스까지 24킬로를 걷습니다.
험난한 해변을 끼고 걷기에 많이 힘든 여정이었습니다.
 
 
돌다리도 두드려 가면서...가끔 흔들리는 돌다리가 우리 친구들을 놀라게 했답니다.
 
 
새벽이라 낮에 조금은 보이던 진욱이도 힘들어 했던 올레길...
우리 여주에게는 감당하기 힘들었던 길...
그러나 함께 함으로서 우리는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튼튼한  이팀장 두다리가 빛을 발했던 순간...고생했어 우리 이팀장
 
 
이젠 이런 길쯤이야.....
 
 
손에 손잡고...산을 넘어서
 
 
아침 일찍 주상절리에 도착을 했습니다.
8시전에 도착해서 입장료도 아니 내고 공짜 관람을...
 
 
꼭 둘이 손잡고 건너야 제맛이네!!
 
 
험한 길을 건넜다...잠시 쉬고 또다시 길을 재촉합니다.
 
 
점심식사 후 믿거나 말거나 박물관 관람이 있었습니다...잠시 숨을 고르면서...
 
 
재활용 고철로 만들어진 머신을 만져보며 신기해 하는 여주..
 
 
와우,,,실제 키가 2미터 70쎈티....거인이세요
 
 
자! 다시 오후 행군입니다...한결 밝아진 우리 대원들..

💬 댓글 5개

해바라기 2011.08.25 00:00
이렇듯 험한길을 ~~~ 험한 세상에 다리가 되어 %*&#&& 정말이지 넘 고생했고, 그러나
잊지못할 시간들을 통해 좀 더 넓어진 마음과 깊어진 믿음, 높아진 사랑 ^^ 을 안았을 것입니다.
손님 2011.08.25 00:00
조금 낙오자가 있는 듯 하네요. 아닌가?ㅎㅎㅎ 홧팅!!!!
손님 2011.08.25 00:00
티셔츠도 아름답고 , 바다도 아름답고, 사람들도 아름답고...........아 ~~ 나도 언젠가 갈 수 잇는 길일까?
손님 2011.08.25 00:00
새벽이 좋은 사람들
아침이 괴로운 사람들
저녁을 사랑하는 사람들
다들 한 마음이 되었겠죠? 그러나 그 중 ~~~
정욱희 2011.08.28 00:00
보면서 알고 걷는 길은 참 쉽다는 것을 새삼느꼈습니다.전맹인 여주에게 자세한 설명도 중요하지만 옆에서 걷는 이와 몸으로 느끼는 움직임에 집중해야했던 코스였습니다.
믿음이 없다면 한발자욱도 내딛을 수 없는 것임을 그래서 우리 여주에게 박수를 보냅니다.참 잘했어 여주야... 앞으로의 세상도 네가 믿는대로 열리길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