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아원앨범 > 열린마당 > 맹아원앨범아름다운 제주에서 보내요
박석찬
2011.08.21 00:00
조회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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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7코스를 걸어야 되는데 무이파 형님(!!)께서 휩쓸고 가셨네요...
해서 5 & 6코스로 급 진로 변경했습니다.
남원포구부터 쇠소깍까지 그리고 쇠소깍부터 외돌개까지 걷는 길입니다.
버릇이 생겼나? 아이스크림도 줄서서 먹게되네 그려...
졸면 큰일나겠는걸...
사실 새벽부터 준비해서 저녁 늦게까지 걷느라 우리 대원들 중간 중간 졸면서 걸었단다.
하루를 성경 말씀과 함께 묵상하며...말씀 짧네...
가장 긴 말씀을 받아 든 여주....열심히 외우고 묵상한 덕에 대상 수상...축하축하
자! 오늘도 힘차게 시작합시다.
스트레칭과 워밍업으로 몸을 충분히 풀어준 뒤..화이팅하는 우리 대원들..
어제보다 조금은 넓은 길이라 둘이 함께 할 수 있어서 많은 대화를...
이정도 언덕쯤이야..
소정방폭포 앞에서 시원하게 한컷..
고생하는 여주 발...지치지않고 열심히 걸을 수 있었던 여주만의 비결은 ...
잠자기 전에 꼭 발 마사지를 하고 잤다는...그랬군.
자갈길 조심하구료...우리 친구들에게 더 없이 위험한 길이었을텐데...
든든한 우리 선생님들이 함께해서 아무 탈없이..
노랑개미군대...난코스를 벗어나니 시원한 바다가 우리를 반겨줍니다.
저기 함께 동행하시는 분은? 가톨릭신문 제주지사장 이창준시몬 선생님입니다.
저희들 취재차 오셨다가 5코스를 함께 걸어주셨습니다. 그것도 구두를 신으신 채...고생하셨습니다.
대~한민국과 세상속으로...어째 잘 어울리는듯..
여주 인어공주는 어떡하고...우리 이팀장 얼릉 짝 찾아줘야 하는데...
유림이의 새우잠...
얼마나 달콤하게 자던지...다시 걸어야 되는데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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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3개
손님
2011.08.24 00:00
조금 지쳐 보이는 날이군요. 홧팅 홧팅!! 갑자기 나타난 검정가방맨은?
동반하는 은인이신가?
손님
2011.08.25 00:00
아이구 정말이지 기가막힌 행군이군됴
정욱희
2011.08.28 00:00
편집, 연출이 필요없는 길위의 사람들.... 1박2일이 리얼이라면 6박7일은?
제게있어 6박7일의 도보는 자신과의 싸움이고 도전이였습니다. 함께하는 사람이 있어 행복했습니다. 피곤한데도 매일밤 늦게 까지 사진을 올리며 댓글을 달아주신 박석찬 과장님 수고하셨어요^^*아마도 제14맴버였죠??ㅋㅋㅋ 🔒 비밀번호 확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