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아원앨범

우리의 낙원은...

박안신 2007.09.19 00:00 조회 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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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면 우리의 낙원을 찾아 산으로 갑니다.


이틀에 하루는 새벽 산행을 합니다.  호암동 범바위쪽에서 시작하여 정상까지 쉬지 않고 오르다 보면


어느새 정상에 도착합니다.


간단한 맨손체조와 경치를 구경하고 또 다시 하산...


범바위 약수터로 내려오다가 맹아원이 가장 잘 보이는 곳에 앉아 고구마와 커피로 아침을 대신합니다.


조용히 앉아 들려오는 소리와 냄새와 구름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맹아원의 분주한 모습이 보이는듯 합니다.


기상음악과 함께 와글와글...남자1층 녀석들의 고래고래 지르는소리와 막춤 ...


일어나기 싫어 베개를 머리에 대고 서 있을 어떤 녀석도...


그렇게 맹아원 아침을 몰래 처다보다가  "이제부터 시작이야"  황정현버젼에 미소한번 흘리며 산을 내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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