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충주시에서 매년 행해졌던 축제도 없어지고..... 코로나가 우리에게 너무나 변화된 봄을 주었습니다.
그렇더라도 즐기고 뛰어 놀아야 할 우리 어린이 4명과 함께 봉계6길에 있는 청소년복합문화공간을 방문했어요. 물론 센터의 사무국장님과 사전에 이야기 되었구요^^ 공간에서 잠시 머물며 우리끼리 활동만 하려고 했는데, 정미선사무국장님과 남편분이 어린이날이라며 아이들에게 간식을 쏘셨어요^^ 한 사람씩 원하는 간식을 물어보시고는 사러 다녀오셨답니다. 세아는 쫀디기, 세경이는 구슬아이스크림, 서준이는 팝콘, 소윤이는 감자튀김, 모두가 먹을 공동간식은 명랑핫도그! 팝콘은 특유의 바삭함과 달콤함을 유지하기 위해 메가박스 영화관에서 사오셨고, 세아의 쫀디기를 구하러 무려 10군데 정도의 문구점을 다니셨답니다. 그리고 따뜻한 핫도그를 사오기 위해 제일 마지막에 구입하는 센스까지!
아이들이 참 행복하고 즐거워 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