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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년만에 내린 폭설이라네요...
정말 엄청 내렸어요...쓸고 또 쓸어도...소복히 쌓여갑니다..
하루 종일 눈쓰는 일에 지칠만도 한데...어느새 놀이동산으로 변했네요
눈 치우던 삽이 어느새 썰매로~~언니 달려봐
수녀님의 사랑의 복수(?)...초롱아 이만큼 사랑 한다 ..
열심히 삽질하는 규호와 우리 아이들...고생 많았어